[단독] 김건희 여사 인삼차 진술 논란? 건진법사·통일교·청탁 의혹 핵심 요약

[단독] 김건희 여사 인삼차 진술 논란… 청탁 의혹과 건진법사·통일교 연루 정리

2025년 8월 8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인삼차 진술 논란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윤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그리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까지 연결되는 청탁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인삼차 받았나 안 받았나?

특검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2022년 통화에서 "인삼가루 먹고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지만, 최근 특검 출석 진술에서는 "체질상 인삼을 못 먹는다, 받은 적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여사는 "인사치레로 고맙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진술: "내가 먹었다"

전성배씨는 검찰에서 "천수삼 농축차는 내가 먹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인삼 애호가로 알려져 있으며,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백에 대해서는 "잃어버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청탁 의혹 핵심: 인삼차, 샤넬백, 그라프 목걸이

특검은 60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 샤넬백 2개, 천수삼 농축차가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되었고, 통일교 관련 청탁이 이루어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재청구 가능성은?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했으며, 재청구 여부를 고심 중입니다. 특검 내부에서는 저항에 따른 실익 부족을 우려하는 분위기도 전해졌습니다.

증거인멸 우려? 김건희 영장실질심사 임박

특검은 오는 12일 김건희 여사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진술 번복 및 증거인멸 우려를 집중 부각할 계획입니다. 인삼차 논란, 통화 녹음 파일, 건진법사 증언이 핵심 근거로 제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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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공공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되었으며, 사실관계는 법적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언론 소식을 다루고 인스타등에서 강제적 외압이 없는 시민들의 자발적 영상들을 보면서도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이 방송사마다 특정 정당을 위해서 편파적으로 쏠린부분들을 보면 참 대한민국의 정치와 언론의 탄압이 생기고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이 점점 변해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합니다.

남,북 간의 문제는 서로 협의점을 맞춰가며 평화적으로 풀어가야 할 문제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 안보는 위기입니다.

북의 간첩 들이 우리나라 곧곧 스며들어 있고, 북한을 주적이라고 표현못하는 대통령이나 정치꾼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붕괴되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평화좋죠.. 평화는 그러나 지킬수 있는 힘이 있어야 만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철수를 외치면서 군대를 없애고 최전방선의 사드와 군대를 미루고 철수시키려 하고 참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이 중국과 북한의 압력과 침투로 부터 힘있게 다시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지키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의 기사를 마치겠습니다.